닷코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흩어진 제조 데이터를 연결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닷코(DATCO)입니다.
오늘부터 닷코 블로그에서 제조 현장의 운영과 데이터에 관한 이야기를 꾸준히 나누려고 합니다. 첫 글에서는 닷코가 어떤 문제를 풀고 있는지,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어떤 이야기를 다룰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조 현장의 데이터는 일하는 만큼 복잡해지기 마련 입니다.
제조기업의 하루를 떠올려 보면 익숙한 장면이 있습니다. 발주는 메일과 전화로, 생산 실적은 MES로, 재고와 회계는 ERP로, 현장 보고는 대부분 메신저로 오갑니다.
각각의 시스템은 제 역할을 잘할겁니다. 문제는 서로의 데이터가 연동되지 않고 모른다는 점입니다. 발주 수량 하나가 바뀌면 생산 계획표를 고치고, 재고 장부와 회계 전표에도 같은 숫자를 다시 옮겨 적어야 하는 과정을 겪습니다.
일은 열심히 지속하고 있는데 데이터는 계속 끊기는 상황. 닷코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닷코는 데이터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습니다
닷코는 흩어진 제조 데이터를 연결하는 AI 제조 공급망 플랫폼입니다. 제조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네 영역으로 나눠 하나의 플랫폼 안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 담았습니다.
영역 | 구성 | 하는 일 |
|---|---|---|
제조 운영 | SCMS, MES | 발주부터 납품까지 협력사와 연결하고, 작업 지시·공정·품질·LOT 추적을 관리합니다 |
경영 관리 | ERP | 물류·인사·회계가 생산 데이터와 바로 이어집니다 |
업무 협업 | Drive, Messenger, Mail | 도면, 대화, 외부 소통이 같은 프로젝트 맥락 안에 남습니다 |
AI 레이어 | DAT-V |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색, 요약, 문서 작성을 돕습니다 |
핵심은 닷코가 제공하는 기능의 개수가 아닙니다. 발주에서 생긴 여러일들이 생산, 물류, 회계 과정을 거쳐 재 입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점입니다.
닷코 블로그에서 다룰 이야기
이 블로그는 제품 홍보보다 제조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먼저 나누는 공간으로 운영하려 합니다.
제조 DX 가이드: ERP·MES·SCM 같은 시스템을 언제, 어떤 순서로 도입하면 좋은지 실무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협력사·공급망 관리: 외주 가공업체 발굴, 납기 관리, 발주 소통처럼 매일 부딪히는 문제를 다룹니다.
제품 활용법: SCMS, ERP, 제조업지도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닷코 소식: 기능 업데이트와 회사 소식을 전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처음부터 모든 시스템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발주·납품 관리가 가장 답답하다면 SCMS부터, 생산 현장 관리가 급하다면 MES부터 연결하면 됩니다.
지금 발주와 생산, 회계를 각각 어떤 도구로 관리하고 계신가요?
현재 구조를 기준으로 어디부터 연결할 수 있을지 닷코가 함께 살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닷코 블로그에서 나눌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